바이오 디젤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이, 전 지구의 인류에게 줄 악영향이 무엇인지 우리는 심각히 생각해봐야 한다. 이것은 바로 우리 눈 앞에 닥친 일이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자본논리이다. 초자본이 유입이 된 상황에서 이 원료의 유통은 당연 또 다른 자본을 생산하고, 그 이익은 고스란히 그 자본으로 다시 유입될 것이다. 이것은 환경과 식량문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자본이 없는 국가나 개인들은 유전자 조작이 된 값이 싼, 그리고 아마도 그 안정성을 장담할 수 없는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날이 올 것이다.

이제는 식량난의 문제와 화석원료의 대체 에너지에 대한 문제는 각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로 다같이 풀어나가야 한다. 그 어느 개인이나, 기업 혹은 국가의 이익에 기반해서 풀어나갈 그런 문제가 아니다. 그 자본의 논리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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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떤날 | 2008/07/30 13:25 | 내가만든편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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