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와이프와 함께 rodeo beach에 나가기로 하고, 김밥도 싸고, 맥주도 챙겨 아침 일찍 나갔다. Golden gate Bridge에 예전 군부대가 주둔하던 곳을 지나쳐 차로 10여분을 가면 자리한 해변가인데, 인적도 많지 않고, 경치도 좋은 곳이라 가끔 바다 바람 쐬며, 휴식하기 좋아 찾고는 한다. 어제는 비치타올까지 준비해서 휴일 하루를 그곳에 보내기로 했다. 날도 그리 덥지않아서 생각없이 있었는데, 반바지를 입은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태양빛을 우습게 본 탓이었다. -_-; 종일 쓰리고, 아파서 그 휴우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일 긴 바지를 입으면 움직일때마다 쓸리면서 느낄 그 고통은 장난이 아닐 듯 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라는 것. 잊지말자. --;